[환경]업사이클링이 뭐길래?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운동화.

2021-12-24
깐부뉴스

  바쁜게 우리 탓은 아니잖아?

  세상 돌아가는 소리 대신 듣고 전해줄게. 

우린 깐부잖아   



환경에 대한 이슈가 나날히 증가하고 있는 요즘,

재활용에 대한 사회의 인식도 늘었는데요.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 등의 가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이 인기입니다.



업사이클링이란?


단순히 수선을 통해 재사용하던 리사이클링을 넘어
새롭게 업그레이드 + 리사이클링이라는 의미에요.


외국에서는 이미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런던디자인페스티벌에서 2012년 업사이클링을 '올해의 트렌드'로 선정했다고도 하죠.


한국에서는 그리 자주 듣던 말은 아니였는데,

'가치소비'가 확산되며 재활용 제품에 대한 인식이 바뀌자

여러 기업들도 변화에 맞춰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어요.


페라리 등 고급차의 폐차 가죽으로 만든 가방을 만든 

사회적 기업 모어댄의 제품은 완판을 기록했고,


LAR에서는 폐플라스틱으로 원단을 만들어 운동화를 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남아공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 유니폼도 페트병을 이용해 만든 옷이였다고 해요.


많은 기업들이 자원의 재활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폐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데 45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다고 하고,

다른 폐기물들도 처리하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재사용할 수 있는 폐기물은 재사용하는 방법을 강구하는게 좋겠죠.


혹시 사려는 물건이 있었다면 '업사이클링' 해보는 건 어떨까요?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