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을 기억하시나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 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던 날입니다.

바이든 정부 이후의 미국
냉전 시대 이후로 꽤 긴 시간동안 미국이라고 하는
초 강대국에 의한 단극 질서가 유지되어 왔죠.
저 먼 아시아라는 대륙에서 중국이라고 하는 신흥 강자가 급 부상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미국을 위협할만큼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미국이 견제하지 않으면 안될,
위협적인 나라임은 틀림없죠.
"미국의 귀환" 이라는 말로서
미국의 위상을 다시금 끌어올릴 것을 천명했던 조 바이든 미국 정부.
바이든 정부는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중국에 대한 강경 기조 또한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중 경쟁의 심화 속에서 한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한국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종전 선언'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이 한반도 종전 선언은 남북 외에도 미 중 양국의 동의를 얻어야 하죠.
그런 상황에서 미국은 지난 12월 6일 베이징 올림픽에 외교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선수단은 보내되,
외교적 또는 공식적인 대표를 보내지 않기로 한 것인데요.
중국이 신장 위구르 지역의 인권을 탄압했다는 명목으로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맹국들도 속속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며,
20일 기준으로 일본 또한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과 관련해
"중국의 인권 상황도 포함해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이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는 참석하면서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는 검토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13일 호주를 방문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미국과 굳건한 동맹을 기반으로 삼으면서
중국과도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중"
이라고 밝힌 만큼 현명한 대처를 기대해봅니다.
2021년 1월 20일을 기억하시나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 46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던 날입니다.
바이든 정부 이후의 미국
냉전 시대 이후로 꽤 긴 시간동안 미국이라고 하는
초 강대국에 의한 단극 질서가 유지되어 왔죠.
저 먼 아시아라는 대륙에서 중국이라고 하는 신흥 강자가 급 부상하였으나,
아직까지는 미국을 위협할만큼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미국이 견제하지 않으면 안될,
위협적인 나라임은 틀림없죠.
"미국의 귀환" 이라는 말로서
미국의 위상을 다시금 끌어올릴 것을 천명했던 조 바이든 미국 정부.
바이든 정부는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중국에 대한 강경 기조 또한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중 경쟁의 심화 속에서 한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한국
한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는 '한반도 종전 선언'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이 한반도 종전 선언은 남북 외에도 미 중 양국의 동의를 얻어야 하죠.
그런 상황에서 미국은 지난 12월 6일 베이징 올림픽에 외교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선수단은 보내되,
외교적 또는 공식적인 대표를 보내지 않기로 한 것인데요.
중국이 신장 위구르 지역의 인권을 탄압했다는 명목으로
중국 인권 문제에 대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맹국들도 속속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며,
20일 기준으로 일본 또한 베이징 올림픽 외교 보이콧과 관련해
"중국의 인권 상황도 포함해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미국이 개최한 민주주의 정상회의에는 참석하면서도,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에는 검토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는데요.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이어져오고 있는 가운데,
13일 호주를 방문하여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미국과 굳건한 동맹을 기반으로 삼으면서
중국과도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중"
이라고 밝힌 만큼 현명한 대처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