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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문화]20분 만에 5실점…토트넘, 4위 싸움 고빗길에서 집단 붕괴

2023-04-25
깐부뉴스

  바쁜게 우리 탓은 아니잖아?

  세상 돌아가는 소리 대신 듣고 전해줄게. 

우린 깐부잖아   


토트넘의 해리 케인(가운데)이 23일(현지시각)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방문 경기 중 얼굴을 쓸고 있다

토트넘 20분만에 5실점

토트넘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으로 패배하며 승점 53점으로 5위를 유지하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희망이 어둡게 짠 뒤 맨유전을 앞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다섯 골을 빠르게 실점하는 참사가 일어나고 토트넘 선수들은 뉴캐슬의 화력에 흔들려 백포 변환에 적응하지 못했다. 

해리 케인이 한 골을 넣었지만 이에 대한 만회는 불가능하였고, 손흥민은 무기력한 경기력 속에서 슈팅 세 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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