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에 SBS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광주의 '쓰레기 집'의 근황이 공개됐다. 2015년에는 2층까지 쓰레기로 꽉 찬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세 명이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 최홍식씨는 거리의 쓰레기를 집에 가져왔고, 집 안의 위생상태는 매우 심각했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26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되어 쓰레기를 제거하였고, 총 150톤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가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할아버지는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7년 후의 근황은 충격적이었다. 2021년과 2022년 5월에 찍힌 거리뷰 사진에는 다시 쓰레기로 집이 꽉 차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망하며 안타까워했다.
2015년 7월에 SBS의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광주의 '쓰레기 집'의 근황이 공개됐다. 2015년에는 2층까지 쓰레기로 꽉 찬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세 명이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 최홍식씨는 거리의 쓰레기를 집에 가져왔고, 집 안의 위생상태는 매우 심각했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26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동원되어 쓰레기를 제거하였고, 총 150톤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가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할아버지는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7년 후의 근황은 충격적이었다. 2021년과 2022년 5월에 찍힌 거리뷰 사진에는 다시 쓰레기로 집이 꽉 차 있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실망하며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