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꿀팁]좀벌레 빈대 이불 벌레 예방과 퇴치 방법



집 벌레 퇴치 방법


이불 벌레 예방과 퇴치 방법


벌레와 인간이 공존해온 역사가 참 길다고 해요.


좀벌레는 현존하는 곤충 중

가장 오래된 계통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고 하고,


빈대도 저 옛날 동굴에서 살적에

인간에게 옮겨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그들의 역사에 인간이 끼어든 것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공존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에서의 좀벌레와 빈대


두 곤충은 좀이 쑤시다라던가

빈대 붙는다,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등의 표현이 있을만큼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존재해왔었는데요.


질병의 매개체도 아니고 기껏해야 곡식, 섬유를 갉아먹는

좀벌레는 큰 피해를 입힐 정도로 심각한 해충이 아니였기에


아직까지도 종종 보이는 녀석이지만


빈대는 사람의 피를 빨기 때문에

한국에서 살아남기가 참 힘든 녀석이였습니다.




좀벌레(좌)와 빈대(우)


몇 십년전에 대대적인 박멸작전이 펼쳐진 덕분에

한국에서는 사실상 박멸에 가까운 상태였죠.


DDT라고하는 살상력이 아주 뛰어난 살충제가 나와준 덕분이였는데,


지금은 그 성능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사람한테도 해가 되리라 판단되어 사용이 금지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어릴 적에는 동네에 소독차가 주기적으로 돌아다녔었는데요.


하연 연기를 뿌리고 다니던 소독차 뒤를 많이 쫓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훌륭한 방역으로

앞으로도 계속 빈대 걱정하지 않고 살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나라와 나라를 왕래할 수 있어진 요즘 시대에서는

사람 간에도 국경이 없지만,


벌레에게도 국경이 없었던게 문제였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해외에서는 이 빈대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요 근래 다시 빈대가 발생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은 해외여행 갔다가 귀국하는 여행자들의

짐 등에 달라붙어서 함께 돌아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빈대는 bedbug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빈대가 나오면 방역을 해줘야 할 정도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방역회사들이 가장 구제하기 어려운 집안 해충으로 빈대를 지목한다고도 하는데요.


한마리라도 발견된다면 초가삼간을 뒤짚어었어야 하는 빈대,

퇴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빈대 예방과 퇴치 방법



일단 침구류 등에서 빈대를 한 번이라도 발견한다면,

그 즉시 매트리스를 들춰 침대 아래 박스 스프링이나 프레임 등


빈대의 서식지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빈대는 빛이 전혀 들지 않는 곳에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렇게 서식지를 찾았다면 그나마 수월합니다.


그냥 과감하게 버려버리면 되기 때문이죠.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빈대의 번식력에 있습니다.


빈대의 번식력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는데요.


이런 번식력을 가진 빈대가 잘 죽지도 않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보통은 굶으면 얼마 버티지 못하고 죽는 다른 생물들과 달리

빈대는 길게는 반년도 넘게 걸린다고 합니다.


다만, 금속 프레임의 경우엔 물로 깨끗히 씻은 후 열을 가하는 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빈대는 섬유나 사람에 굉장히 잘 달라붙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꼼꼼하게 샤워하고,


가진 옷은 전부 세탁한 다음 건조기를 이용하여

혹시라도 몸이나 소지품에 남아있을 빈대를 박멸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약국 등을 방문하시어 빈대 전용 살충제를 구입하신 후에

이음새 등 틈이라고 생각되는 곳에 전부 살포합니다.




최대한 어둡고 습한 구석진 곳에 살포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해도 빈대가 박멸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어딘가에 까놓은 알에서 새롭게 부화하는 유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충도 제거하기 위해서는

1 ~ 2주 정도 잡고 살충제 살포를 한 번 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빈대가 다시 나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빈대의 습성과 약점을 공략하면 좋습니다.


빈대는 틈새나 구석, 구멍 등에 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벽 틈새나 가구나 침대 아래 등 어두운 구석진 곳에

빈대 전용 퇴치약을 비치합니다.


주기적인 침구류 세탁 및 집 청소와 정리는 필수겠죠?





좀벌레 예방과 퇴치 방법



좀벌레 퇴치는 간단합니다.


시중에 좀약으로 나와있는 약들이 워낙 많기 때문데요.


피부병 등을 옮기는 벌레도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쫓아내시는걸로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좀벌레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나프탈렌 등을 구비하여 옷장 등 구석진 곳에

비치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나프탈렌의 냄새가 불편하신 분들은 페브리즈를 활용하세요.


페브리즈를 몇 번 뿌려주는걸로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다만 발암유발 물질일수도 있어 꺼려지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계피 등의 천연 벌레기피제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계피엔 벌레 기피효과가 있어서 좀벌레가 나타나지 않게 도와줍니다.


혹여나 집에서 이런 벌레가 발생하거든

1차적인 퇴치를 시도해보시고,


해결이 안된다면 방역업체에 의뢰해

빠르게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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