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울증 때문에 몸이 안좋아지고 힘들어서 청소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집은 더 더러워지고 

개인 사정이 생겨서 이사를 해야했는데 청소하기 막막하더라구요. 그때 이곳을 알게 되었고 연락을 드렸는데 지방이라서 예약을 하려면 몇일 걸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오전에 우아한 정리 김성진 팀장님께서 오셔서 친절하게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완전 새집처럼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깔끔한 집을 보니 왜 사람이 주변이 깔끔하고 깨끗해야 하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