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은 소중하니까
하루를 마치고 피곤했던 몸을 이끌고 들어온 집~ 집은 우리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입니다.
밖에서 일하고 다녀오면, 더욱 집에 있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또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너무 많은 물건에 지쳐 변화를 주고 싶지는 않으셨나요?
걱정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깔끔한 집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우정에서는 작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함께 들여다는건 어떠실까요? 오늘의 포스팅은 서울 마포구 생활 폐기물 수거를 진행해 드린 후기입니다~
이번 건은 서울 마포구의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요. 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을 가시고, 어머님은 일을 다니셔야 하는 상황이셨어요. 그렇다보니까 아버님의 짐을 정리하고, 어머님이 집에서 혼자서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폐기물수거팀의 목적이었습니다. 일로 바쁘시다보니 집을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쓰실 시간이 없으셨던 거에요
혼자 지내시기 편하도록
먼저 살림중 안쓰는것 필요없는것 정리를 하기위해 수거와 처리를 도와드렸는데요. 가전, 헌책, 헌옷, 그릇, 화분 등 안쓰는 생활잡동사니 들이 많은 편이셨고, 오래된 폐가전 냉장고가 있었어요.
어머님이 혼자 지낼수 있도록 집정리 해드리고 편히 깔끔하게 지낼수 있게 해드리고 싶은 따님의 효도선물! 이라고해도 좋겠습니다.
처음엔 아버님 방안에 있는 장롱 책장 헌책만 버릴려고 하셨는데, 정리 하다가 "이왕 집정리하는김에 제대로 완전히 변해보자!" 하셔서, 저희가 대부분의 짐들을 빼드리고, 깨끗하게 도와드렸어요. 앞마당 화분도 모두 버려드렸고 치우고싶은 부분들을 상의를 한 후 모두 정리해드렸어요.
폐기물 수거는 전문가에게
폐가전 헌옷 헌책 오래된 생활용품들 하나하나 모두 추억이 담긴 물품들이죠. 버리기가 너무 아깝지만, 추억이 있다고 물건을 하나하나 모아두고 버리지 못한다면, 집이 아니라 저장창고가 되어 버릴 수 있어요.
여러 집의 사연을 들어오면 '집'의 주인이 내가 아닌 물건이되어버린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어머님께서는 하나라도 안버리시겠다고 하시고, 따님께서는 모두 버려달라고 하시고. 저희도 많이 난감한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오래된 헌 가구라 사실 재사용하기가 힘든 가구들이 었어요. 버리는 것으로 결정을 하셨답니다.
버려야 하는 폐기물도 버린 다고 끝이 아니라, 다시 자원이 되는데요. 내가 갖고 있지 않아도, 다시 자원이 되서 결국엔 나중에 내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그렇다보니 물건에 너무 미련을 갖지 마시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들과는 이별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내 집이 편하게 숨 쉴수 있는 공간이 되거든요 큰 가구와 가전은 배출하는 과정이 무겁고, 힘들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함께 해주셔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수거를 도와드릴 수 있었답니다.
먼저 자잘자잘한 물건들을 분리해서 수거합니다.
아버님방에 있는 책장 엔 오래된 헌책과 신문을 좋아셨는지 신문 이 가득했는데요~ 이제 읽으실 분이 집에 없으시다 보니,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책 몇가지 빼고는 모두 수거 해달라고 요청 해주셨어요.
자원으로 재활용되니 따로 분리해서 담아 수거해드렸답니다. 옷은 옷대로 분류해서, 종이는 종이대로,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분류하여 수거를 진행해요.
마당에 화분도 모두 폐기해달라고 마침 흙은 화단에 버리고~ 화분도 사기로된건 불연성 폐기물자루에 신고 후 배출해 드렸고, 플라스틱 이나 고무로된건 따로 쓰레기봉투에 담거나 재활용분리수거 했어요. 화단도 보기좋게 정리정돈 해드렸어요.
농가주택 창고쓰레기 농기구 수거
아버님께서 인삼 농사를 지으셨기 때문에 창고안에 잡다한 폐기물들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요. 농약치는 농기구, 밭농사용도구들 이것저것 방치된채로 치워주길 기다리고 있는듯 했었습니다.
농사를 지으셨는지~ 창고엔 농기구들이 여기저기 있었어요. 오래된 항아리 농기구 삽,호미,낫을 수거해드렸습니다. 깨진 항아리, 나무 목재들은 폐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리라는 건 한번에 시간을 정하고 하루에 정리해야, 티도 나고 극적인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답니다. 그래야 결심을 하고 집을 소중하게 쓰게되거든요~ 쓰임을 다한 물건들은 잘 버려주셔야하는데요. 그 일련의 과정들을 도와주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저희 우아한정리에서 모든 정리를 도맡아서 해드리는거죠
오늘도 서울의 한 시골 주택집의 폐기물을 우정의 수거 전문가들이 완벽히 도와드리고 왔답니다.
모든 분들의 주거공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편안한 집에서 ,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워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정팀 고생하셨고,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상담원 연결
집에 있는 시간은 소중하니까
하루를 마치고 피곤했던 몸을 이끌고 들어온 집~ 집은 우리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입니다.
밖에서 일하고 다녀오면, 더욱 집에 있는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으셨나요? 또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너무 많은 물건에 지쳐 변화를 주고 싶지는 않으셨나요?
걱정없이 집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깔끔한 집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우정에서는 작업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함께 들여다는건 어떠실까요? 오늘의 포스팅은 서울 마포구 생활 폐기물 수거를 진행해 드린 후기입니다~
이번 건은 서울 마포구의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셨는데요. 아버님께서 편찮으셔서 요양병원을 가시고, 어머님은 일을 다니셔야 하는 상황이셨어요. 그렇다보니까 아버님의 짐을 정리하고, 어머님이 집에서 혼자서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폐기물수거팀의 목적이었습니다. 일로 바쁘시다보니 집을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쓰실 시간이 없으셨던 거에요
혼자 지내시기 편하도록
먼저 살림중 안쓰는것 필요없는것 정리를 하기위해 수거와 처리를 도와드렸는데요. 가전, 헌책, 헌옷, 그릇, 화분 등 안쓰는 생활잡동사니 들이 많은 편이셨고, 오래된 폐가전 냉장고가 있었어요.
어머님이 혼자 지낼수 있도록 집정리 해드리고 편히 깔끔하게 지낼수 있게 해드리고 싶은 따님의 효도선물! 이라고해도 좋겠습니다.
처음엔 아버님 방안에 있는 장롱 책장 헌책만 버릴려고 하셨는데, 정리 하다가 "이왕 집정리하는김에 제대로 완전히 변해보자!" 하셔서, 저희가 대부분의 짐들을 빼드리고, 깨끗하게 도와드렸어요. 앞마당 화분도 모두 버려드렸고 치우고싶은 부분들을 상의를 한 후 모두 정리해드렸어요.
폐기물 수거는 전문가에게
폐가전 헌옷 헌책 오래된 생활용품들 하나하나 모두 추억이 담긴 물품들이죠. 버리기가 너무 아깝지만, 추억이 있다고 물건을 하나하나 모아두고 버리지 못한다면, 집이 아니라 저장창고가 되어 버릴 수 있어요.
여러 집의 사연을 들어오면 '집'의 주인이 내가 아닌 물건이되어버린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어머님께서는 하나라도 안버리시겠다고 하시고, 따님께서는 모두 버려달라고 하시고. 저희도 많이 난감한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대부분은 오래된 헌 가구라 사실 재사용하기가 힘든 가구들이 었어요. 버리는 것으로 결정을 하셨답니다.
버려야 하는 폐기물도 버린 다고 끝이 아니라, 다시 자원이 되는데요. 내가 갖고 있지 않아도, 다시 자원이 되서 결국엔 나중에 내게 돌아오지 않을까요?
그렇다보니 물건에 너무 미련을 갖지 마시고, 내가 쓰지 않는 물건들과는 이별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내 집이 편하게 숨 쉴수 있는 공간이 되거든요 큰 가구와 가전은 배출하는 과정이 무겁고, 힘들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함께 해주셔서, 안전하고 완벽하게 수거를 도와드릴 수 있었답니다.
먼저 자잘자잘한 물건들을 분리해서 수거합니다.
아버님방에 있는 책장 엔 오래된 헌책과 신문을 좋아셨는지 신문 이 가득했는데요~ 이제 읽으실 분이 집에 없으시다 보니,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는 책 몇가지 빼고는 모두 수거 해달라고 요청 해주셨어요.
자원으로 재활용되니 따로 분리해서 담아 수거해드렸답니다. 옷은 옷대로 분류해서, 종이는 종이대로, 플라스틱은 플라스틱대로 분류하여 수거를 진행해요.
마당에 화분도 모두 폐기해달라고 마침 흙은 화단에 버리고~ 화분도 사기로된건 불연성 폐기물자루에 신고 후 배출해 드렸고, 플라스틱 이나 고무로된건 따로 쓰레기봉투에 담거나 재활용분리수거 했어요. 화단도 보기좋게 정리정돈 해드렸어요.
농가주택 창고쓰레기 농기구 수거
아버님께서 인삼 농사를 지으셨기 때문에 창고안에 잡다한 폐기물들이 많이 쌓여 있었는데요. 농약치는 농기구, 밭농사용도구들 이것저것 방치된채로 치워주길 기다리고 있는듯 했었습니다.
농사를 지으셨는지~ 창고엔 농기구들이 여기저기 있었어요. 오래된 항아리 농기구 삽,호미,낫을 수거해드렸습니다. 깨진 항아리, 나무 목재들은 폐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정리라는 건 한번에 시간을 정하고 하루에 정리해야, 티도 나고 극적인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답니다. 그래야 결심을 하고 집을 소중하게 쓰게되거든요~ 쓰임을 다한 물건들은 잘 버려주셔야하는데요. 그 일련의 과정들을 도와주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저희 우아한정리에서 모든 정리를 도맡아서 해드리는거죠
오늘도 서울의 한 시골 주택집의 폐기물을 우정의 수거 전문가들이 완벽히 도와드리고 왔답니다.
모든 분들의 주거공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편안한 집에서 , 행복한 순간들로 가득 채워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정팀 고생하셨고, 믿고 맡겨주신 고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