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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웰-다잉교육’으로 독거어르신 아름다운 마무리 지원

한국동서발전(주)는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서 '마음돌봄-아름다운정리' 지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울산 중구의 독거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스트레스 지수 측정 및 심리상담과 케어 프로그램을 포함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한 번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됩니다.

이 교육의 일환으로 '나의 인생노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웰-다잉(Well-Dying)을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웰-다잉은 살아온 날들을 아름답게 정리하며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의미합니다.

동서발전의 신용민 사회공헌 부장은 어르신들이 주도적이고 존엄한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동서발전은 지난 6월에도 울산 중구 어르신 100가구에 여름철 대비용 침구세트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울산시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마음돌봄-아름다운 정리' 지원식에서 오기호 함월노인복지관장(왼쪽)과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이 자신의 전 생애를 되돌아보며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마음돌봄-아름다운정리’ 지원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울산 중구지역 독거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심리상담·케어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씩(총 10회)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어르신 마음돌봄 교육인 ‘나의 인생노트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웰-다잉(Well-Dying)’을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감을 준비하며 죽음에 대한 불안을 줄여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웰-다잉(Well-Dying)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의미한다.


신용민 동서발전 사회공헌 부장은 “어르신들이 주도적이고 존엄한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준비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지속적인 지역사회 돌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6월 울산 중구지역 어르신 100가구에 온열질환 및 무더위 대비를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침구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내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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